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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2004-02-05 17:46:02
영주시에서는 일반기업체에서 자활사업대상자가 자활인턴사원으로 근로를 하면서 기술·경력을 쌓은 후 취업을 통해 자활을 도모하는 취업유도형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으로 참여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기술습득 분야는 전기, 용접, 이·미용, 요리, 정비, 운전, 제과·제빵 등 단순노무지원 형태를 지양하고 수급자의 자활유도가 용이한 기술습득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 지원하게 된다.

인턴형 자활근로자의 인턴기간 동안의 급여는 일일 급여 22,000원, 실비 3,000원 등 25,000원으로 자활근로예산에서 지원되며, 주5일 이외의 근무에 대하여는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추가급여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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