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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03년 집수리 사업
2003-03-28 18:38:41
영주시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이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중 본인소유 주택, 무료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가구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177가구로 가구 당 150만원 정도 지원되며, 수리대상은 지붕, 벽, 천장, 바닥, 기둥, 담 , 창문, 도배, 도색, 방수 등 건축분야, 난방, 급수, 배수, 전기, 전화, 가스, 변기, 욕조, 환기 등 설비분야, 샤시, 커든, 노인편의 시설 등으로 시설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가장 시급한 곳부터 우선 수리하게 된다.

시에서는 3월 31일까지 대상가구에 대한 개별 집수리 신청서 접수 및 대상가구 현지점검, 수리견적서 등을 작성하고 영주자활후견기관에 사업을 위탁하여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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