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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개발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추진 유공자 정부포상 및 최우수기관 선정
- 대통령 및 행정안전부장관 포상 -
2012-05-02 09:49:36

영주시(시장 김주영)가 대통령 표창 및 행정안전부장관 포상을 받고 상사업비로의 재투자로 사업 성과와 지역 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0년 지역개발사업(위험도로 구조개선)평가에서 영주시 담당 공무원(서병규)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주시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포상으로 국비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역개발사업(위험도로 구조개선) 평가는 2010년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대하여 사업 계획수립의 적정성, 추진의 내실화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및 투자 효과성 등에 대하여 2011년도 상반기에 평가를 실시해 영주시가 수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 사업비 4억원을 2012년도 위험도로 사업에 투자하여 지방도로의 굴곡부, 급경사 등 불합리한 위험지구 도로구조를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이용자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주시 건설과 서병규(토목담당)씨는 1979년부터 공직에 몸은 담은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건설과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지방도로정비사업과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왔으며 긍정적인 자세로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노력한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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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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