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전국최대의 사과생산지로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영주시가 2011년 10월 25일 서울의 중심가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영주사과 판매행사를 열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판매와 시식 및 증정 행사의 병행과, 영주풍기인삼과 홍삼가공제품, 우수 농·특산물 등 30여개 품목이 참여하는 종합물산전을 펼침으로서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과 생산지에서도 10월 25부터 10월 31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우수고객과 미래가족문화연합 등 1,170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따기 체험행사도 함께 추진함으로 소비자로부터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영주시는 계속하여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지로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와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판매 행사를 확대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