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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농심회 “영주농업을 고민하다”
- 꿈과 희망이 있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워크샵 개최 -
2011-07-04 10:50:49

영주시청 농업직 공무원 모임인 농심회(회장 김찬걸)에서는 2011. 6. 30. 19시 아모르웨딩 3층 세미나실에서 영주농업 발전방안 및 차별화 전략 모색이란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잘사는 농촌건설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하여 김주영 영주시장의 특강과 ‘글로벌 환경변화와 지역농업’이란 주제로 박영범 지역농업네크워크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앞으로 영주농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회원들과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영주시청 농심회는 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3. 12. 11일 창립되어 현재 61명(농업기술센터 30, 읍면동 31명)의 농업직 회원이 하나가 되어 살기 좋은 고품격 농촌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심회는 농업인 및 여러 농업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우리농업의 현실에 대하여 서로 고민하고 영주농업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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