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 흘려
2010-11-04 20:52:34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경심)는 위원 20여명이 지난 11월 2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부석면 상석리 배주식 농가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6월에 봉현면 노좌리에서 사과적과, 10월에 평은면 강동리에서 생각수확 일손돕기에 이여 이번에는 부석면 상석리에서 3,000㎡에 대한 사과를 수확 등 농촌일손을 지원했다.

한편 최경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으며 몸은 비롯 힘들지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 남아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