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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완료
- 정주권 대상면인 이산, 장수, 안정면 -
2009-11-17 13:49:54

영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했다.

시는 올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위해 이산면, 장수면, 안정면 등 3개면 15개지구에 대하여 17억원을 투입하여 포장 L=11km, 하천정비 L=0.5km 등 주민들이 꼭 필요한 기반시설과 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였다.

지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설계를 완료하여 15개지구에 대해서 일제히 발주하여 2월말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6월까지 12개지구를 완료하여 내수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일조하였다.
또한 신규 대상면인 평은면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면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경작 편리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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