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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양직묘 생산으로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
2009-09-24 12:47:25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수) 인삼양직묘 생산자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 하였다.

인삼양직묘 사업은 2000년부터 농가지원사업으로 양질 묘삼 생산을 통하여 외지로 유출되는 매년 52억원의 종묘구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으며 우수한 종묘생산은 생산량이 10%정도 증수되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초창기 100여호의 양직묘 생산농가가 이제는 기술 축척 및 규모화를 통하여 2009년 46호의 농가가 10ha의 우수한 묘삼을 생산하여 약 110ha의 면적(영주시 관내 식재면적의 90%)을 우수한 묘삼으로 식재하게 되며 인삼재배농가의 조수익은 매년 200억 정도로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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