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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용산리 야생화 전시회 열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안정면 용산2리 마을회관에서
2006-05-08 13:03:43

◦안정면 용산2리 주민들로 구성된 예쁜마을을 가꾸는 사람들(회장∙이교선) 주관으로 농촌에서 틈틈이 길러온 야생화 전시회가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틀간 안정면 용산2리 마을회관에서 열였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1일부터 4월까지 4회에 걸쳐 안정면 용산2리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취미생활반인 그린스쿨 야생화기르기반 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그간 교육생들이 배운 과정에 대한 작품과 예쁜마을을 가꾸는 사람들이 틈틈이 길러온 작품으로서 복주머니란, 황금고사리, 앵초, 두메 양귀비, 갯 모밀 등 주민들의 정성이 가득한 16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한편, 안정면 용산2리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로변 꽃길조성도 함께하여 농촌풍경을 한층 더 아름답게 꾸며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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