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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과수관리과 신설
2004-07-26 13:38:01
o 영주시에서는 2004. 7. 1 직제 개편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업 기술센터 내 과수관리과를 신설하였다.

o 3,500여 농가에 2,992ha의 사과원이 조성되어 있는 영주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 주산지(전국 대비 13%)로 년간 5,50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 뿐 아니라 대만에도 수출하여 66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o 현재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는 21,500평의 과수 시험장을 조 성하여 시험포장과 원종 보존, 키낮은 사과원 우량묘목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96년 전국 처음으로 키낮은 사과원을 조성하여 영주시 관내에는 310ha의 사과원이 조성되었고, 매 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o 금번 영주시의 과수관리과 신설은 닥아올 FTA에 대비하고 과실의 안정적인 수급과 경쟁력 강화로 전국 제1의 사과 주 산지로서 우리나라 사과산업을 주도해 나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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