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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2004-05-06 10:07:28
영주시에서는 자활사업대상자가 일반기업체에서 자활인턴사원으로 근로를 하면서 기술·경력을 쌓은 후 취업을 통해 자활을 도모하는 취업유도형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5월 4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실시하는 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참여대상자는 조건부 수급자 7명으로 기술습득 분야는 조립금속, 음식제조, 미용, 복지도우미 등으로 참여업체는 장수농공단지에 있는 소백산업, 근화농산, 헤어월드, 뷰티헤어월드이며 1명은 시청에서 복지 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형 자활근로자에게는 인턴기간 동안 일일 급여 22,000원, 실비 3,000원 등 25,000원이 자활근로예산에서 지원되며, 주5일 이외의 근무에 대하여는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추가급여를 지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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