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천제명홍삼(대표이사 박관식)이 10월 8일 “2011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했다.

박관식 대표는 “영주시의 풍기인삼육성시책에 힘입어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풍기인삼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인삼산업이 크게 발전한데 대한 감사한 마음 일부라도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데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천제명은 1995년 창립이래 오직 홍삼제품 제조에만 주력해 온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을 2004년 천하제일명품 ‘천제명’ 브랜드와 함께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천제명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소백산 기슭에 위치하며, 영농조합원들이 직접 재배, 가공한 양질의 품질만 엄선하야 가공하는 홍삼전문업체이다. 자체 연구실을 통해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연채광을 이용한 건조시스템으로 양질의 홍삼 제품을 생산하며 고객의 건강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연구원의 엄격한 검사에 합격한 제품만을 제조, 가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