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 기탁금이 줄을 잇고 있다.
김영남(김영남손짜장 대표)은 9월20일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하여 장학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김영남은 “인재 1명이 만명을 먹여 살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영남 “김영남손짜장 대표”는 지난 10년동안 한 달에 한번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영주시의 다미안, 장수마을, 만수촌, 하망동 만남의 집 등 시설들을 번갈아가며 150~200그릇의 짜장면 무료 봉사를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