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길위에서 청소년 만나기”활동
2011-07-22 10:58:54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11년 7월 19일(화) 18시부터 22시까지 영주동 거리 일대에서 “길 위에서 청소년 만나기-행복한 동행”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웃리치 활동은,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 사무관의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들은 후,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협의회, 1388교사지원단, 해병전우회, 학교폭력선도회 등 청소년 보호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개인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1:1로 배회하는 아동·청소년을 만나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는 물론이며, 1388 청소년전화를 알리는 명함지와 비타민 2,000개를 3개조로 나누어 영주시내 전역을 돌면서 나누어 주는 등 배회하는 위기 청소년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연계기관 공동사업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청소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의미 있는 관계 맺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아웃리치 활동은,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 사무관의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들은 후,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협의회, 1388교사지원단, 해병전우회, 학교폭력선도회 등 청소년 보호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개인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1:1로 배회하는 아동·청소년을 만나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는 물론이며, 1388 청소년전화를 알리는 명함지와 비타민 2,000개를 3개조로 나누어 영주시내 전역을 돌면서 나누어 주는 등 배회하는 위기 청소년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연계기관 공동사업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청소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의미 있는 관계 맺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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