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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교육을 통해 호연지기(浩然之氣) 배워 영주시 4-H회,
청소년수련관에서 야외교육 실시
2009-08-10 10:33:07
영주시 4-H회(회장 문희진)가 회원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촌과 자연에 대한 사랑과 회원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9일까지 야외교육을 실시한다.

순흥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야외교육은 영주시 관내 중∙고교 및 영농 4-H회원 80여명이 참가하며, 『푸른농촌 푸른미래』란 기치아래 상황극복훈련과 4-H 이념교육을 통한 강인한 정신력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우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봉화식과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역대 4-H회원과 본부회원들이 참석하여, 지덕노체(知德勞體)의 4-H이념과 선·후배 4-H인이 하나되는 어울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날인 9일에는 선비촌과 소수서원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과 주변쓰레기 줍기 자연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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