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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직접 생활영어교육 실시
- 하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08-04-11 03:27:47
❍ 하망동 주민자치센터서는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고 지난해 영주시가 글로벌인재양성특구로 지정되는 등 이에 발맞춘 생활영어교실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2008년 4월 11일 오후 7시 개강하여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 이번 수강을 당초 30명을 계획하였으나 지난 3월 접수한 결과 60대 2명, 50대 18명, 40대 13명, 30대 6명, 20대 2명, 10대 5명 등 총 46명(남 16, 여 30)으로 40~50대가 67%에 이르고 있어 신청자 모두 수강에 참여시키기로 하였다.

❍ 생활영어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필리핀 원어민인 비구스틸로 브론디(여)강사가 직접 기초생활 영어를 회화중심으로 강의하며 교재구입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 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이번 3개월 과정 교육 결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교육효과가 뚜렷할 경우 하반기 6개월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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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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