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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브랜드 택시‘선비콜’첫 월간 10만콜 달성!
2017-01-04 11:23:25


 
주시가 작년 5월부터 시작한 선비콜브랜드 택시 호출 건수가 작년 12월 월간기준으로 첫 10만 콜을 넘어섰다.
 
영주개인택시지부(선비콜)지난 2영주역 장에10만 콜 달성 행사를 개최하고 10만 번째 콜 이용객에게는 꽃다발과 10만원의 현금을 증정했다.
 
브랜드 콜택시는 시민이 콜을 하게 되면 관제센터에서 GPS를 이용, 콜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택시를 배차하게 된다, 동시에 콜 손님에게 택시 차량번호와 도착예정 시각이 문자로 발송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영주시에는 선비콜” “인삼콜” “영주콜이 호출료 없이 운행 중에 있다. 영주시개인택시 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콜은 가입택시 사업자251명으로그동안 경기 불황을 타계하고 승객을 직접 찾아 나서는 수요 응답형 브랜드 택시로 보다나은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작년 519영주시가 지원해 발족됐다.
 
영주개인택시지부장은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공동 발전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승객과 시민이 더욱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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