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칠공사(대표 박재훈)는 지난 3일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 해들어 벌써 3번째 기탁이다.

  2012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50만원을 기탁한 박재훈 대표는 안정면에서 도색,방수공사 및 실내외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으며 “기부는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지역과 후배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장욱현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의 속에 기금 200억원 달성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으며 감사를 표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문의사항은 자치안전국 새마을인재양성과 054) 639-6643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