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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2016-01-13 19:40:3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위원「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12일(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주농협(시내 아디다스)앞에서 평화통일자문위원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를 추진했다.

  북한은 지난 6일 오전 10시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4차 핵실험을 감행하여 남북관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정주현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은 금번 사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한을 하루빨리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어 한반도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전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요구하면서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를 실시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인 헌법상 기관으로 1980년 출범되었으며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문의사항은 자치안전국 자치행정과 054) 639-628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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