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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농업관계관” 영주의 선진농업을 배우다
2015-09-17 11:50:41

루마니아 농업관계관(클루지 부의장 외 8명)이 경북의 선진농업기술 및 한-루 농업자원 교류를 위해 9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4일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주요연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및 생물자원연구소, 도내 선진농업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 3일차인 9월 24일에는 영주의 선진농업으로 영주고구마빵 미소머금고를 방문하여 고구마빵 가공과정을 견학할 예정이다
   영주고구마빵 미소머금고는 향토자원인 영주고구마를 1․2․3차 산업이 융․복합된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의 전략산업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연수 참가자들에게 고구마빵 가공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에 대해 설명예정으로, 연수단은 경북농업의 글로벌화 및 선진사례 견학으로 지금까지 1, 2차 산업에 국한된 루마니아 농업을 새로운 선진농업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처는 유통지원과 639-73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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