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부자 농업 실현』
2015년 힐링오미자 농업인대학 41명 수료
2015-09-17 10:54:13

영주시에서는 오미자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2015년 힐링오미자농업인대학 교육수료식을 9월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가졌다

 장욱현 영주시장께서는 교육기간중 성공적인 될수 있도록 봉사하였던 김동운 과정장과 남종섭 총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금경애  외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증서는 전교육과정(23회 113시간)중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드리는 것으로 올해는 41명이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힐링오미자 농업인대학 교육에서는  영주의 소득다양화를 위해 틈새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오미자의 재배기술 정립을 위해 3월26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에서 6시까지 23회 113시간을 교육한 장기과정의 교육이다

 수료식에는 그간 배웠던 오미자의 농업전망, 고품질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요령, 과원 토양관리, 수확후 관리기술, 농업마케팅, 오미자 가공, 특강등을 영상자료로 감상하면서 교육후 변화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영주시 틈새작목으로서 소득을 향상하고 영주의 짧은 오미자재배역사에서도 최고의 오미자재배농업인이 되어 부자농업실현이 조기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처는 농촌지도과 639-7371입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