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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남대리 체험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다
2015-08-26 10:37:19

“남대리녹색농촌체험마을” 개관식이 부석면 남대리에서 25일 마을회 주관으로 열렸다. “남대리녹색농촌체험마을”은 영주시의 8번째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부석면 남대리 187-3번지에 사업비 2억원으로 숙박시설 2동(131.25㎡)과 체험관 1동(333.2㎡)으로 조성되었다.

   체험마을 대표인 임수경 이장은 본사업을 통하여 남대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미풍양속으로 도시민들에게 고향의 추억을 일깨우고 다양한 계절별, 테마별 체험프로그램 등 청정지역인 남대리와 지역특산물인 부석태를 연계한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농가소득향상을 도모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영주시에서는 남대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지역내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농특산물 판매, 숙박 및 전통음식체험, 농산물재배가공 등 농업의 6차산업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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