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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영주 행복골목 프로젝트’
우범지역을 안전한 골목으로 개선 나서
2015-08-05 09:35:51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영순)는 지난 8월 2일(일) 실버봉사단, 짝꿍지역사랑봉사단, 영주미술협회와 함께 영주시 구성로 148번길 개나리아파트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복영주 행복골목 프로젝트’ 벽화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복영주 행복골목 프로젝트’ 는 인근 주택가와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우범지역 우려 장소에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주미술협회에서는 밑그림 작업을 시작으로 실버봉사단 ․ 짝꿍지역사랑봉사단원은 채색작업을 휴천3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물품운반 지원을 도왔으며, 아파트 주민은 간식을 제공하여, 밝은 이미지와 활기찬 골목길 조성을 위하여 손발을 맞춰 벽화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한편 권영순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벽화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자원봉사자의 봉사정신에 감사에 말을 전 하였으며,  벽화봉사를 통하여 밝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으로 탈 바꿈한 모습을 보니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벽화작업을 하여 행복 영주 만들기 에 적극 동참 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처 새마을인재양성과 639-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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