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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가교를 위한』
2015년 자매도시(목포) 교류연찬
2015-07-27 10:32:56

○ 영주시↔목포시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 및 자매도시 농업인 조직체 상호 정보교류 및 친선도모의 임무를 띄고  추진하는 이번 교류연찬의 사절단으로는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임원과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임원 38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었다.

○ 이번 농업인 단체 교류는 16회째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예정이며, 1999년부터 올해 까지 매년 목포해양문화축제와 영주 풍기인삼축제 때 상호 교류로 우호증진과 영주시 알리기에 노력을 하여 왔으며, 목포시의 김, 미역, 조기 등 해산물등과 영주시의 농산물인 사과와 인삼 팔아 주기 행사도 진행하여 왔다.

○ 2015 목포항구축제는 7월24일(금)부터 7월 28일(화)까지 5일간의 행사로 ‘신명나는 항구의 한판!’이라는 축제 컨셉으로 첫날 20:30분에 개막행사를 한다. 천년의 사랑‘갯가 풍어 길놀이’ 와 풍어제, 목포항 연가, 어물난장 도깨비 장터 ‘파시’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 이번 교류행사로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가교를 더욱 돈독히 하여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회장 이경순회장은 밝혔다. 때 상호 교류로 우호증진과 영주시 알리기에 노력을 하여 왔으며, 목포시의 김, 미역, 조기 등 해산물등과 영주시의 농산물인 사과와 인삼 팔아 주기 행사도 진행하여 왔다.

○ 2015 목포항구축제는 7월24일(금)부터 7월 28일(화)까지 5일간의 행사로 ‘신명나는 항구의 한판!’이라는 축제 컨셉으로 첫날 20:30분에 개막행사를 한다. 천년의 사랑‘갯가 풍어 길놀이’ 와 풍어제, 목포항 연가, 어물난장 도깨비 장터 ‘파시’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 이번 교류행사로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가교를 더욱 돈독히 하여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회장 이경순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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