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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구슬땀을 흘리다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2015-06-29 18:20:04

 문수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영조) 16명은 6월24일 04:00부터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수면 가꾸기를 위하여 지방도, 주요 연도변에 환경정비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작업은 휴가철을 맞아 문수면 진입도로에서부터 주요 연도변 주변환경정비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우리 고장의 무섬 한옥체험마을과 무섬외나무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전영호 문수면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땀 흘린 새마을지도자들의 보람이 깨끗한 도로환경을 만들었다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문의처: 문수면(054-639-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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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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