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영주시선수단 해단식
영주시 선수단 종합3위 입상,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떨쳐
2015-05-29 04:10:31

영주시체육회(회장 장욱현)는 2015년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4일간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경북체육대회에 영주시에서는 63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종합 3위의 성적 거양과 성취상 수상, 최우수 선수상(동산고 김유정)을 차지하여 영주시의 화합과 단결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위입상 1위 종목은 복싱, 우슈 2위 종목은 축구, 테니스, 정구, 사격, 롤러, 보디빌딩 3위 종목은 육상(필드), 농구, 사이클에 입상하였으며, 선수단 해단식은 5월 27일(수) 17:30부터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은 1부 진행순서로 성적보고, 시장님 인사말씀, 축사, 공로패전달, 포상금전달과 2부 진행순서로 만찬 및 건배제의로 진행되었다. 이밖에도 체육회부회장(12명), 상위입상협회(11개), 성적향상협회(4개)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성적우수협회(34개)에는 포상금도 전달하였다.
 

특히,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종합 3위 입상이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단단히 한몫한 임원과 선수이외에도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일치단결하여 손님맞이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참여하였기에 가능하였으며,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개최로 영주시민의 단합과 저력을 다시한번 떨칠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고, 힐링중심 행복영주의 위상 정립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처: 체육진흥과(054-639-3805)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