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농심교육 실시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2015-05-08 08:07:04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체험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기 위해  5월 6일 영주중앙초등학교 1학년생 75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농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심을 키워나가고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중에 정성이 가득한  카아네이션 꽃 화분 만들기 실습을 통해 만든 화분을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려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심원 소장은 "농심교육을 계기로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임을 알게하고 식물재배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순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처: 농촌지도과(054-639-7371)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