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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자유수호웅변대회 영주시 예선대회 개최
2006. 6. 16(금) 9시부터 새마을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려
2006-06-16 15:29:06

◦6.25전쟁 56주년을 맞아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적 옹호∙발전 의지를 확산시켜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제43회 자유수호웅변대회 영주시 예선대회가 16일 오전 9시 영주시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부(지부장∙전문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기관단체장, 학부모, 학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에서 학교별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22명의 연사가 나와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건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웅변 주제는 6.25 극복을 위한 우리의 과제, 국민안보의식 제고방안,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 북한의 인권실태 공개 및 개선 촉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 국민적 화합과 남북 화해의 길,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의식 함양 등 7개 주제 중에서 한 연제를 정하면 되며, 개인별 시간은 5분이다. ◦심사기준은 원고내용, 발표력, 발음 및 억양, 태도, 반응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발하게 되는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사에 대하여는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 연사 1명에게는 6월 28일(수) 다부동전적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대회 출전기회가 부여된다.

개최결과
최우수상 남산초등학교 6학년 5반 권만수
제목 :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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