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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을 수 있어 외롭지 않아요
성방산업,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세뱃돈 지원
2015-02-23 13:51:46

지역의 기업체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세뱃돈을 지원하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주시 장수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성방산업 (대표 장창덕)에서는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아동 등 취약계층 30명의 계좌로 한사람에게 10만원씩 총300만원의 세뱃돈을 지급하여 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창호 등 건축자재 제작업체인 성방산업은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풍요로운 사회건설에 기여한다‘라는 경영이념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기업으로 작년에도 소외계층에게 세뱃돈을 지원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관심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문의처: 사회복지과(054-639-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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