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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사랑의 손길 이어져
제일신경외과의원 라면 50박스 기탁 등
2015-02-17 14:39:07

영주시 하망동에 위치한 영주제일신경외과의원 정현식 대표는 지난 11일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어 달라며 라면 50상자(100만원 상당)를 하망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하망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라면 50박스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적 생활고를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여 훈훈한 설날을 맞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매년 설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영주제일신경외과 정현식 대표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내시길 바라며, 기부한 라면이 조그마한 힘이 돼,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영주라이온스클럽에서 쌀 80kg, 한국전력영주지사 사회봉사단에서도 독거노인을 위한 동내의 등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처: 하망동(054-639-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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