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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 마련
2014-05-20 07:55:00
영주시는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업구제와 친서민 일자리창출을 위한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를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신청 접수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및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80명 내외로서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및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사업) 7월부터 10월까지 시행되며,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은 7월7일부터 9월12일까지 시행한다.
 근무시간은 65세미만은 주 26시간,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15시간이내이고, 보수는 시간당 5,210원외에 간식비와 주차 및 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문의처 : 경제활성화실(639-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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