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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봄이 가기 전에 영주로 오이소
2014-04-23 08:10:00
영주시는 관광주간을 맞아 오는 5. 1일부터 5. 11일 까지 11일간 “유료 관광시설 요금할인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2014 관광주간 운영은 지난 2.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시『국내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하계휴가에 집중된 국내관광 수요를 연중 분산하여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가족여행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서둘러 시에서 운영 중인 소수서원과 인삼박물관 입장료를 지역민과 같이 50% 할인하기로 결정하고, 풍기온천리조트와 자율동참을 협의하여 현행 일반, 경로, 어린이 요금에서 각각 천원씩을 할인하기로 하였다.
한편 영주시는 5월 관광주간 중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었으나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로 4. 18일 축제 위위원회를 열어 행사를 무기연기 한다고 발표했다.
문의처 : 관광산업과(639-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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