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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영주 사과나무 길 만든다
2014-03-13 08:15:00
영주시는 영주사과 홍보 교두보 확보를 위하여 3월 6일 서울시 푸른도시국 회의실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영주 사과나무 식재를 위하여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송인홍 농정과수과장외 2명, 서울시 푸른도시국 이원영조경과장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내용은 식재장소 및 시기, 조성방법 및 관리(약제살포, 관수 등 서울시에서, 정지전정, 약제처방 등 기술적인 측면은 영주시)와 종로4가 녹지대 교차로와 율곡로 식재 예정지 2개소를 현지 방문하여 식재지 결정 및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하였다
영주시에서는 2007년 서울숲공원내 길이 137m 2열(680㎡)로 영주사과 거리를 조성하고, 2010년 청와대내 영주사과 14주 식재에 이어 세번째로 오는 4월 5일 종로에 70주의 영주사과를 식재하여  가수 이용씨의 노랫말처럼 사과꽃 향 짙은 초록 빛 거리로 도시민의 정서에 부각한 영주사과 우수성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것이다.
문의처 : 농정과수과(639-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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