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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영주시 최고 부서를 가린다
정부3.0 희망․소통의 멜로디 ‘나는 공무원이다’ 개최
2013-12-24 12:21:02
영주시는 12월 24일(화) 14시 문화예술회관(까치홀)에서 올해의 최고부서를 가리는 정부 3.0 희망․소통의 멜로디 '나는 공무원이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영주시청 32개부서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 전문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개부서 공무원이 8분 동안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평가는 1차 심사결과와 당일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하게 되며, 외부 평가단이 참여 시정을 평가하고 최우수부서도 선정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다.
평가단이 실시간으로 평가를 해 시민들을 위한 감동 행정을 펼친 최우수1, 우수2, 장려2개 부서를 가려 시상을 하게 되며, 시상식에서 최우수부서 2백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백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주어지게 된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정부 3.0시대를 맞아 공무원들이 1년 동안 추진한 성과를 상황극으로 보여주는 '8분 드라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었는지를 되돌아보고 공무원간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는 아이디어 교환의 장, 화합.축제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마련하게 되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 전략기획단(☎639-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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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3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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