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비의 아내가 만드는 한지공예 ’작품전시회 개최
2013-12-20 13:32:49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지원사업으로 '선비의 아내가 만드는 한지공예' 작품전시회를 지난 12월 17일 순흥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wys2/file_attach/2013/12/20/1387514058-32.jpg)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2회 전영락(늘해랑갤러리)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25명의 수강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랍장, 다도상, 필통 등 작품 50여점이 전시됐다.
한지공예 수강생 회장인 권덕영씨는 '영주 순흥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아름다운 우리의 공예문화와 함께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나아가 문화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순흥면(☎639-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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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2회 전영락(늘해랑갤러리)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25명의 수강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랍장, 다도상, 필통 등 작품 50여점이 전시됐다.
한지공예 수강생 회장인 권덕영씨는 '영주 순흥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아름다운 우리의 공예문화와 함께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나아가 문화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순흥면(☎639-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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