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초중고 핸드볼꿈나무 큰잔치
11월28일부터 백두대간 중심도시 경북 영주시에서 열려
2013-11-29 11:00:48
한국핸드볼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13 핸드볼코리아 전국 중고선수권 대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꿈나무 핸드볼 대회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51개팀(초등부 26개팀, 중등부 20개팀, 고등부 5개팀) 남 여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부별 예선경기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부별 준결승 및 결승전을 가지게 된다. 중등부와 고등부는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초등부는 영주생활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백두대간 문화관광 중심도시 영주를 홍보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는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 영주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문의처 : 인제양성과(☎639-6653)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