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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초청 팸투어 실시
유학생 40여명 대상, 한국의 선비문화 알리기
2013-11-04 09:32:38
영주시는 경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1월 2일 '한국선비문화 알기'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관광의 기회가 적은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한국선비문화를 알리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투어참가자들은 대만,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가나 등 16개국에서 우리나라에 유학을 온 학생들이며, 무섬마을, 소수서원, 선비촌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선비촌에서 한지공예, 전통예절교육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한 후 귀경 한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한 관광지와 한국전통문화가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져 향후 해외관광객 유치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처 : 관광산업과(☎639-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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