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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최초 아파트신문 창간
- 리첼스토리 창간호 지난 3일 발행 -
2013-10-15 13:39:44

가흥동 세영리첼 아파트 주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지역 소식을 전하는 영주시 최초의 아파트신문 '리첼 스토리' 창간호가 10월 3일 발간됐다.
리첼아파트부녀회(회장 윤경순)는 지난 10월 2일 리첼아파트 북카페에서 아파트 신문기자와 부녀회,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신문 창간호 발간식을 가졌다.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발간된 창간호에는 새로 구성된 2기 아파트 대표들의 인터뷰와 층간소음분쟁조정위원회 활동사항, 리첼아파트부녀회의 발자취, 이웃탐방, 리첼 이모저모 소개, 쓰레기불법투기, 부동산 정보와 지역행사 등이 실렸다.
리첼스토리는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개선을 통해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윤경순 편집장을 비롯해 편집위원 1명, 5명의 주민기자단으로 구성되어 분기마다 3,000부씩 발행될 예정이다.
문의처 : 홍보기획실(☎639-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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