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자연보호협의회, 추석맞이 대청결 나섰다
삼판서고택 주변 야생화 1,000본 식재 등
2013-09-16 14:05:56

영주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윤홍욱)에서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향시민과 영주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 폭포에서 부터 영주의 생명수인 가흥정수장 주변까지 대대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며,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국화,꽃범의 꼬리,등 야생화 1,000여 본을 영주시민들이 많이 찾는 삼판서 고택 주변에 식재하여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자연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 영주시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한국조류보호협회,영주시지부 와 함께 동절기 야생조류 모이주기, 관광지, 정수장 주변 및 ,공원 등 자연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의처:새마을봉사과(☎639-6532)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