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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맘'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기탁
- 2013년 수박페스티벌 판매수익금 전액 기탁 -
2013-09-12 11:30:02

9월 9일 영주농업회사법인(주) 고구맘 대표 황병성(46세)은 지난 2013년 수박페스티벌행사장에서 고구마빵을 판매한 수익금 2백5십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황병성 대표는 평소 우리지역의 노인분들을 위해 무료 식사대접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참봉사자이며 특히 '인재육성을 위해 뜻 깊은 일에 쓰이기를 바란다며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하였다'고 말했다.
고구맘은 영주시 창진로 27번지에 본사를 둔 영주시 특산품사업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개발이라는 목적을 위해 농업회사 법인을 2011년 12월 설립하여 다년간 연구 개발한 고구마 풍미뿐 아니라 웰빙 고구마를 그대로 넣어 건강 및 다이어트에 최적의 빵(파이, 만쥬류등)2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베이커리라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를 만드는 업체로 전국에 22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앞으로는 제품의 맛과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알려 나날이 번창하는 고구맘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처 : 인재양성과(☎639-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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