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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통령배 2011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최철환(동양대) 씨름왕 탄생
2011-11-12 12:43:22

동양대학교 최철환(4년)선수 등 영주시에서 9명(임원 2, 선수 7)의 선수단이 대통령배 2011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고품격도시 영주를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2011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11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출전한 영주시 선수단은 최철환(동양대)선수가 개인전 대학부 씨름왕을 차지하였으며, 전우성(영광중)선수는 시도대항 단체전에 출전하여 경상북도가 단체전 우승과 종합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한몫했다.

영주시씨름협회 김상훈 전무이사는 지금까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훈련을 열심히 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영주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게끔 도와주신 김주영 영주시장님과 체육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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