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부자의 살아가는 이야기
- -7월 영주아카데미 강연-
2013-07-20 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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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씨는 1941년생으로 1971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부회장, 1993년 제14대 국회의원, 1994년 국회 여성특별위원회위원, 2000년 웰컴투코리아 이사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1996년에는 KBS연기대상, 1997년에는 한국연극영화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서 최정상의 위치까지 올랐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우리 모두의 엄마처럼 푸근하고 자상한 이미지의 강부자는 자신이 연기자로서, 정치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맛깔스런 입담으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다음 달 8월은 셋째주가 공휴일로 넷째주 목요일 8월 22일 오후 2시에 최규상 유머전략연구소 소장을 모시고 행복과 건강을 부르는 유머리더십이라는 주제로 8월 영주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처 : 인재양성과(☎639-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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