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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없는 깨끗한 마을 조성
2013-07-17 01:20:39

영주시 안정면 안심1리(이장 이봉규)는 마을에서 자체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 표지판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등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안정면 안심1리 공동집하장 (안심리 444번지)옆에 자체 경고표지판을 제작하여 설치하였으며, 안심1리 버스승강장 옆에도 자체 경고표지판을 부착하고, CCTV를 설치하는 등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봉규 이장은 반상회를 수시로 개최함으로 인해 주민들 인식이 바뀌었고, 자체경고판을 제작․부착함으로 인하여, 불법투기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동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 안정면(☎639-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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