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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과정 모집
영주의 독립운동유적의 홍보 파수꾼이 되자
2013-04-29 23:05:49
영주시(시장 김주영)와 안동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파수꾼을 양성하기 위해 영주지역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개강식은 오는 5월 16일(목) 오후 2시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내용은 영주인이 펼친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함께 영주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한다. 또한 서대문형무소·천안 독립기념관 등 전국의 현충시설을 탐방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영주지역 양성과정은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번 과정은 영주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및 일반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영주시민들은 4월 30일까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054-852-1530) 문의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 : 사회복지과(☎639-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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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3 ) 페이지 수정일 : 2023-08-08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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