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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우울증! 우린 그런 것 몰라요!
2010 여성축구단초청 친선축구대회 개최
2010-10-05 06:05:20
축구를 통한 여성건강증진과 여성생활축구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2010여성축구단초청 친선축구대회」가 2010년 10월 3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영주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여성축구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구수성구 여성축구클럽을 비롯한 6개 클럽 300여명의 여성축구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토너먼트경기로 친선을 다진다.
최근 여성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증대, 평등문화의식 확대로 여성 축구가새로운 생활체육종목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태극소녀들의 여자세계월드컵 제패 승전보가 여성축구단 활동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영주시의 여성축구단은 2009년 4월에 창단되어 현재 2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주장인 윤미연 주부는 축구는 남자들의 운동으로 생각되었으나 의외로 여성에게 있점이 많다고 한다. 특히, 감기 안걸리고, 우울증 날리고, 건강의 드리볼로 가정에 행복의 슛도 날릴 수 있다고 한다.
영주시에서는 여성축구동호들과의 우정과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과 함께 건강축제인 2010 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와 더불어 영주의 대표관광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소백산풍기온천 등을 안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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