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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사이클부 하계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2개월간 임원 선수 등 34명 머물러
2010-08-19 08:08:27

김주영 영주시장은 8월 17일 오후 6시 30분 영주에서 하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 사이클부 선수단 및 임원, 영주경륜훈련원관계자 등 50여명을 풍기인삼갈비식당에 초청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국가대표 사이클부 선수단(총감독 정태윤 서울시청 감독) 34명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2개월간 영주경륜훈련원과 영주시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에는 중학교 2, 고등학교 2개교에서 사이클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출신 선수로는 국내대학 및 실업팀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20여명이 활약하고 있고, 금년 4월 투르드코리아 2010 자전거축전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사이클 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는 등 영주시는 국내 사이클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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