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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기와집” 도민체전 입장식 참가
- 영주시 휴천1동 체육회원들 -
2009-05-12 16:00:45
영주시 휴천1동 체육회원(회장 박동욱) 20여명은 5월 12일 오후5시에 열리는 제47회 경상북도민체전 개막식에 영주시 대표로 입장식에 참가한다.

휴천1동 체육회는 지난 2008년도『제29회 영주시체육대회』입장 식에서 관내에 소재한 광승공원내 뚜껍바위에 대한 전설의 내용을 으로「입장상」을 받아 이번에 영주시를 대표해서 도민체전 입장식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입장식의 상징적 내용은 선비의 고장인 브랜드를 살리기 위해서 선비의 숨결과 관련된 “선비 기와집”을 제작하여 우리동 체육회원들이 선비의 한복을 입고 같이 입장식에 참가한다.

한편, 체육회원들은 이번 도민 체전 입장식을 계기로 시의 이미지를 도내에 널리 알리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도민들에게 영주가「선비의 고장」이라는 인식을 심어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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