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2012-10-17 14:06:30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 10월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도로명주소 담당자들은 축제에 방문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물(손수건, 병따개 등)과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배포하고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도로명주소는 지난해 7월 29일 전국 동시 고시를 통해 법정주소로 확정되어 2013년까지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사용하고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만 전면 사용 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2014년 전면 사용되는 도로명주소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남은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2013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