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 가려 뽑아
2012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2012-10-11 13:15:20
 

  2012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10. 8(월) 저녁 7시『2012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가 한국일보사 주관으로 남원천변에 위치한 풍기인삼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지난달 18일 예심을 통과한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기 아름다움과 재능을 뽐내는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최종 심사 결과,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지성과 미모를 갖춘 박선영(21세,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4학년)씨에게 풍기인삼아가씨 진의 영예가, 이가연(23세,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씨와 이나예(20세, 동양대학교 항공비서학과 2학년)씨가 각각 선과 미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는 매년 풍기인삼축제 기간중 열리며, 풍기인삼아가씨로 선발된 사람은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1년간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각종 특산물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