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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추석맞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실시
2012-09-17 00:10:53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주시 부석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정춘, 박갑름)에서는 9월12일~9월13일 2일간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및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작업에는 부석면 22개 이동의 남, 여 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17km에 이르는 지방도변 풀베기와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 농촌환경 조성과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고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고향의 농촌 풍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부석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올해 클린영주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1월에 캠페인활동, 3월에 소도읍가꾸기 행사, 3월에 꽃나무심기
4월 식목일행사, 5월달에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 등 쾌적한 환경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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